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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전북신문]전주 백인의 자화상 인문학 콘서트
이름
전주문화재단
일자
2018-12-18
내용
전주문화재단, 유영수-송하선-송계일
원로예술인 초청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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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13일 오후 4시 카페 돈키호테에서 지휘자 유영수, 시인 송하선, 한국화가 송계일, 세 분의 원로예술인을 초청, 인문학 콘서트를 갖는다.
인문학 콘서트를 열게 된 배경은 '전주 백인의 자화상'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전주를 연고로 활약한 원로·작고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여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7년째 이어가고 있다.
사업은 크게 세 개의 틀로 이루어져 있다.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기록하는 ‘전주예술사’, 인문학 콘서트 개최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는 ‘나의 삶, 나의 예술’, 마지막으로 작고 예술인의 재조명 및 확산을 위한 ‘예술인 다시 그리기’가 그것이다.
그동안‘전주예술사’를 통해 45명의 기록을 완료했고, 인문학 콘서트인 ‘나의 삶, 나의 예술’은 열네 차례 진행하였다. 올해는 문학분야 송하선, 故 오하근, 미술분야 송계일, 故 권영술, 故 배형식, 故 황소연, 음악분야 유영수 이상 7명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토크 콘서트의 형태로 진행되며, 세 사람의 인터뷰를 진행한 채록연구자들이 패널로 나선다. 유영수 지휘자를 기록한 변자연(피아니스트·교육자), 송하선 시인을 기록한 전정구(문학평론가·전북대학교 명예교수), 송계일 화백을 기록한 김미진(전북도민일보 기자), 이상 여섯 명과 한성천(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 사회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또, 윤수연(원광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의 플루트 연주와 송일섭(동감공연 대표)의 시낭송 공연으로 무대가 한층 더 빛날 예정이다. 특히 송일섭 대표는 송하선 시인의 ‘우뢰소리’를 낭독하여 축하무대를 꾸민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유영수 선생, 송하선 선생, 송계일 선생을 한 자리에 모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
이들에 대한 기억이 기록으로 전해져 후학들의 자긍심이자 문화예술계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음료 1잔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근 기자/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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