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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단아한 글꽃이 된 수필가, 목경희 | 사진 자료
전주문화재단 단아한 글꽃이 된 수필가, 목경희 |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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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글꽃이 된 수필가, 목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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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수필가 목경희

 

 

 막내 시동생의 결혼식 날 찍은 가족사진

 

 

 


미스전북선발대회에서 진과 미 수상자를 양장점 <순미사>에서 배출했다. (1968)





목경희의 대한양장협회 전북지회장 재임 시절, 한일 공동양재기술세미나 및 제10회 한국양재특별연구회가 전주에서 열렸다.(1971)





<순미사>패션모델들과 함께, 전주제지에서 잡지 <여원사>출장 취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1968)





가람 이병기 시조시인 추모의 밤에 추모시 낭송 모습 시립어머니합창단이 배경음악을 맡았다.(1970년대)





1970년대 어느 날, 전북문인협회 회원들과 시조문학강연회를 마치고 목경희와 김남곤, 김옥생, 이기반, 최승범, 최진성 등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분홍옷 갈아 입고 꽃길을 가네』 출판기념회. 목경희 가족사진(1991)




『분홍옷 갈아 입고 꽃길을 가네』출판기념회. 목경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완산교회 염용택 목사, 김남곤, 김옥생, 김용옥,김혜미자, 박유선, 전덕기 등 문학인 및 지인과 함께(1991)




수필문학상 시상식 수상 소감을 말하는 목경희(2006)




전주 체련공원에서 양곡 소세양 선생 문학비 제막식을 마치고 이상보·강석호 등 수필가 일행과 함께(왼쪽에서 세 번째가 목경희) (1999)





<목경희의 발간 도서 표지>




1970년대 박병순 시조시인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도 시조시인과 함께





1975년 『전북백년』을 편집한 이봉섭 위원의 업적을 기려 전주시에서 '시민의 장'을 받은 날, 그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봉섭과 그의 동료들은 목경희를 깍듯이 누나라 불렀다.





1992년 4월 수필 추천 완료를 기념하며




딸 박혜신과 함께 전주경기전에서


 


수필문학가협회 회원들과 거제도에서 여름수련회를 마치고(1985)

 

 

 


문학인 임경순, 김옥생과 함께 (가운데가 목경희, 2000년대)

 

 

 


2000년대 어느 날, 김갑순 등 전주 문학인들과 함께

 

 

 


문학인 김용옥, 김갑순과 함께 (오른쪽이 목경희, 2000년대)

 

 

 


지인 지동옥(오른쪽 두 번째) 선생님과 함께

 

 



덕진공원 신석정 시인의 시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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