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숙

장석용(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이 '글로벌이코노믹'지에 기고한 신문 기사에 실린 은방초 자료(2018.12.24.)

박금슬 선생과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는 김광숙(맨 왼쪽) 해외 순회공연을 준비할 때 박금슬은 가야금 선생을 모셔 와 제자들로 하여금 현악(絃樂)을 익히도록 했다.
 

박금슬의 승무 공연 중 한 장면  /   박금슬의 창작무 <번뇌> 공연 중 한 장면

이인범(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해외 공연을 진행하던 시절의 김광숙 (뒷줄 맨 왼쪽)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무용제에서 <태초> 공연 장면(1981)

이매방(앞줄 왼쪽 끝), 강선영(앞줄 가운데), 국수호(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과 함께 (2013.4.3.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전북도청에서 최선과 함께 공연한 <나그네>(1984.11.21)

김광숙의 나이 20대 무렵, 전주여고 무용반 제자들과 함께 (오른쪽 끝이 김광숙이다.)
 

전북도립국악원 무용 교수 재직 당시,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기념하여 찍은 사진

제1회 마이산벚꽃축제 금척무 공연자들과 함께. 중앙에 서 있는 인물이 김광숙이다.(1995.4.)

한 지역 신문에 실린 금척무 소식. 

제15대 대통령 취임식 퍼레이드에 참가한 진안 금척무에 대해 내력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998.2.25.)

국립국악원 예악당 '한국춤제전' 공연 포스터.

이 공연에서 김광숙은 교방무 계열 장구춤을 추었다.(2014.3.6.)

'예기무'의 한 장면. 접시를 두고 추어 '접시춤'이라고도 한다.

2024년 1월, 전라북도 무형유산 예기무 보유자 김광숙과 이수자 배형숙의 연습 장면(필자 촬영)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을 마치고 무대 인사를 하는 김광숙(2021, 필자 촬영)

2023년 국립국악원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 앞줄 앉은절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 김광숙, 오른쪽 같은 녹의를 입은 세 명의 여성과, 오른쪽 가장자리 남성이 이날 함께 공연한 제자들이다.

2019년 6월 2일 자 <충남일보>에 소개된 천안삼거리 토요상설무대 특별기획 공연 장면.

김광숙과 버꾸춤의 서한우가 함께 소개되어 있다.(사진 출처: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