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세계는 치열한 분투의 현장이다
먹이사슬에 의해서 가능한 생태계 평형에서 어느 것도 우위를 점하지 않으며,
순환되는 흐름에서 평등하며
궁극적으로는 평형은 평등으로 귀결된다.
— 이퀼리브리엄 기획자의 말 中
안녕하세요! "예술로 GREEN 전주"입니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끓고 있다고 하죠.
이러한 현실을 우리 주변의 환경에서 기록하고 위로를 전달하는 작가들이 있는데요.
바로 8월 23일부터 열리는 「이퀼리브리엄-인간과 환경의 경계에서 展」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o 일시: 2023.8.23(수)~10.03(화)
o 장소: 팔복예술공장 A동 2층, 이팝나무홀
o 개막식: 2023.8.24(목) 16시, 이팝나무홀
o 주최: 전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o 주관: 전주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o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o 문의: 070-7711-3747(미래전략팀 하윤수)
<참여 작가>
-섹션1
커진위엔(대만), 소보람, 김설아, 유지수
-섹션2
물야나(인도네시아), 장전프로젝트(장준영&전지윤),정희정